2008년 07월 27일
그들의 죽음
만약에 내가 죽는다 하더라도 아무도 신경쓸 사람이 없을 것이다.
아니 어쩌면 난 이미 죽어있을지도 모른다.
어떤 행동을 해도 주변은 반응이 없다.
단지 길을 걷고 있을 뿐이다.
나는 퀑한 눈을 가진채로 지나가는 주변사람들을 쳐다본다.
내가 뭘해도 신경쓰지 않는다. 차에 치여 길바닥에 나뒹굴고 있는데도
나는 곧 죽을것 같은 기분으로 그 사람들을 쳐다본다
내가 죽는건지 그들이 죽은건지 모를듯한 기분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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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일은 모른다는채 개무시하고 지나가겠지
주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.
# by | 2008/07/27 01:18 | 생각 | 트랙백 | 덧글(0)


